기미는 왜 난치성인가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대표원장 작성

안녕하세요!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대표 신영민입니다.

의사와 의료 장비가 있는 진료실에서 설명하는 모습

(피코레이저를 들고있는 저입니다 ^^;)

기미는 치료도 어렵고 재발도 잘하는 불청객이죠. 옅어졌다가도 햇빛 좀 본다고 슬그머니 돌아오고, 끈질긴 손님입니다.

겉에서 보면 단순한 얼룩정도로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꽤 복잡한 기미,


피부의 두 개의 부분 비교, 왼쪽은 점이 있는 피부, 오른쪽은 매끄럽고 결점이 적은 피부.

(15주의 변화. 기미는 대략 세 달 정도가 최소 치료의 기간입니다.)

치료는 레이저로 간단하게 하는 것 같지만, 자신있게 많은 색소 치료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죠

기미를 옅어지게 하는건 분명 어렵습니다.

왜그럴까요??

왜 치료를 제대로 받아야하는지 , 먼저 기미의 복잡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미 특징 1. 색소 공장 과열

겉피부의 색소 공장이 과열돼 있습니다. 멜라닌을 만드는 세포가 갑자기 늘었다기보다,

같은 세포가 밤낮없이 야근하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거울에서 보는 기미는 이 공장의 생산품입니다.

공장과 굴뚝이 있는 그림, 시계가 2시를 가리키고 있으며, 멜라닌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 밤 풍경을 나타냅니다.

기미 특징 2. 피부 손상

피부 구조가 손상되어 있습니다.

겉피부와 속피부 사이의 바닥막이 군데군데 찢어져 있는데요,

그 틈으로 색소세포가 아래로 처지고 색소도 흘러내립니다. 깊이 내려간 색소는 각질과 함께 떨어져 나가지 못하니 오래 버팁니다.

위층과 아래층의 구조를 나타내는 다이어그램. 위층은 각질과 함께 위로 내보내는 길을 보여주고, 아래층은 오래된 벨티미를 표시하는 빨간색 'X' 마크가 포함됨.

기미 특징 3. 혈관 확장

혈관이 늘어나 있습니다.

기미 있는 볼이 유난히 잘 붉어지는 분들이 있는데, 우연이 아닙니다.

혈관도 색소 공장을 자극하는 신호를 보냅니다.

공장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그래픽, 새로운 생김이 나타나고 있다.

기미 특징 4. 피부 회복 저

속피부의 일꾼인 섬유아세포가 지쳐 있습니다.

원래는 콜라겐과 재생물질을 만드는 성실한 일꾼인데,

자외선에 오래 시달리면 본업은 게을리하고 색소 공장을 독촉하는 쪽으로 돌아섭니다.

태양 아래에서 작업하는 건설 노동자가 빨간 경고 장치를 들고 있으며, 공장과 벽돌이 보임.

이 네 가지를 한데 놓고 보면 그림이 하나 나옵니다.

기미는 색소만의 문제라기보다, 자외선에 오래 시달린 피부가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가깝습니다.

호르몬이 불씨를 놓고, 자외선과 열이 기름을 붓는 셈이고요.


그러니 진하면 세게 지우자는 생각이 들기 쉬운데, 기미에서는 이게 함정입니다.

기미 피부는 자극을 색소로 기억합니다. 세게 문지르거나 열을 많이 남기면 염증이 생기고,

그 염증이 다시 색소가 됩니다. 지우려다 덧칠하는 셈이죠.

주름진 종이와 연필 지우개가 있는 노란 줄무늬 종이 위에 낙서와 종이 조각이 흩어져 있다.

겉에 보이는 색소는 잡초의 잎이라고 보면요,

잎만 깎으면 당장은 깔끔하지만, 물길(혈관)과 흙(지친 속피부)이 그대로라 다시 자랍니다.

그렇다고 잎이 안자라도록 제초제를 들이부으면 땅부터 상합니다.

기미 치료는 지우개 하나로 지우거나 당장 보이는 식물을 끝장내는 (..) 일이 아니라, 전반적인 정원 관리!!에 가깝습니다.

잎은 잎대로, 물길은 물길대로, 흙은 흙대로. 각각 부드럽게 지혜롭게 살펴야하는데요,

2편에서는 바로 그 치료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보겠습니다.

상가주차장과 스타벅스가 위치한 서울의 지도

서울뷰의원 시흥배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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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의료법 제56조 제1항 및 동법 시행령을 준수하여, 환자분들의 올바른 의학 정보 이해를 돕기 위해 의사가 직접 작성한 의료 정보 및 병원 홍보성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모든 치료 및 시술은 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멍, 붓기, 염증, 일시적 표정 어색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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